"늘 자신감을 갖고 연구하고 실천하라. 손님의 눈치를 살피고 손님의 눈 높이에 맞 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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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언제나 부지런하고 매사에 치밀하고 준비성이 철저하고 실행력이 빠르다. 2000년대들어 안산산고잔신도시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희망을 안고 찾아온 많은 창업형 자영업자들이 가진돈을 탕진하며 버티다가 절망하고 떠나는 가운데서도 그는 늘 동료상인들을 초대하여 의논하고 격려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고객들이 다시 찾아오게 하겠다는 집념과 성실로 인정받아온 안산지역 외식업계의 대부이자 개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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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많이 필요없는 메뉴를 개발하라,

➡서빙을 최소화하는 연구를 하라.

➡남아서 버린 식재료가 없게하라

➡고객의 동선과 영역을 파악해서 응대하라

➡단체고객은 반드시 관리하라

➡가족중심 경영으로 서비스효율성을 높여라

➡자만하지 말고 경쟁업소라도 겸손하게 배우라

➡좋은 생각이 떠오르거나 배웠으면 빨리 실천해보라

➡고객을 속이지 말라, 한번돌아서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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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힘든세상이 싫어 자살까지 생각하고 산에 올랐던 그가 죽을 결심으로 다시 도전해 보겠다고 마음먹은후 늘 머리속에 간직하고 실천하며 강조해 오는 보통의 상식이자 신화의 평범한 비법이자 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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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신도시 600미터 길이의 도로가 폭 100미터의 넓은 도로와 잔디밭에 막혀 상가들이 모두 막혀 고객들의 시야와 동선이 끊어진 상가의 지형적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신도시상인회를 조직, 광덕로 문화광장을 개발하는데 앞장섰으며, 인건비와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메뉴개발과 서비스공선연구, 맛과 가격의 조화를 위한 부단한 재료연구로 20년간 한결같이 고객들이 찾는 안산의 대표적 음식명가로 자리매김 된 마루야끼대나무삼겹살의 대표인 정동관회장에 거는 안산지역 소상공인들의 기대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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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의 최고가치는 회원의 권익(사회적 권리와 이익)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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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선부동 서울플라자빌딩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행사는 지역내외의 단체장들과 숙박, 외식업계 대표, 관광업계와 안산시청 담당부서 관계자들이 모여 코로나로 어러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만들기 위한 협력을 다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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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관회장은 어려움속에 있는 단체와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소식에 화환과 기부금 등을 생략하고 약식 개소식 이후. 공식 취임식은 3월 2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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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산시관광협의회/미디어센터】

글/이광수CP. 촬영/나항집기자